특수법인한국방재협회
방재정보 HOME > 방재정보 > 방재정보
새롭게 보답하는 한 해되길
등록일 2003-12-31 글쓴이 한국방재협회 조회 5062

"계미년을 마감하면서 한 해 동안 한국방재협회 회원과 ‘방재정보’의 독자 여러분께서 본 지를 애독하시고 협회의 업무에 다방면으로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하며, 아울러 금년도 태풍과 호우에 의한 재해대책을 위해 수고하신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협회의 제 2기 집행진과 함께 회장으로서 두 번째 해를 맞이하여 그 운영기반을 다지고자 노력해 왔으며, 나름대로 성과를 달성한 것은 다분히 여러분께서 뒷받침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사업의 내용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협회를 구성하고있는 회원제 운영기반의 내실화입니다. 특히 평생회원 45명을 포함하여 단체, 특별회원이 모두 300 개소를 초과했으며 금년에 대전광역시와 강원도 및 충청남도가 특별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제 광역자치단체의 81%가 협회활동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들 회원을 중심으로 협회에서 조사연구한 성과의 보급과 방재관련 교육, 연수 등을 통해 점차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운영하고자 합니다. 둘째, 재해대책에 대한 학술연구용역을 비교적 활발하게 추진하였습니다. ‘피해조사체계 개선방안’과 ‘시설물 방재기준 및 유지관리 개선’, ‘지하공간의 침수방지 대책’ 등 3 건을 완료 또는 수행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태풍 ‘매미’를 비롯하여 각종 자연 재해 현상에 대처하기 위하여 기술위원회를 중심으로 협회 목적에 부합되는 연구를 계속할 예정으로 있으며 이러한 용역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행정자치부에 감사 드립니다. 셋째, 방재관련 기술정보의 보급과 홍보사업을 충실화하였습니다. 계간으로 발행하고 있는 ‘방재정보’는 편집위원장을 비롯한 간별 간사와 위원 여러분께서 년 7회 이상 회의를 가지고 실용성있는 논문과 기사가 게재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수요자에게 보탬이 큰 것으로 판단합니다. 아울러, 재해관리기술세미나 등 3 건의 학술행사를 개최 또는 후원함으로써 기술정보의 보급에 기여하였습니다. 넷째, 선진국 방재기관 및 시설에 대한 연수와 교육 프로그램을 두 차례 시행한 바 있습니다. 금년 3월엔 일본 시코쿠, 고베, 도쿄 등지에서 사방과 지진, 소하천 치수대책 등을 중심으로 제 8차 해외연수를 성료하였고, 10월말에 대만 전역의 풍수해 및 지진피해 대책과 현장견학을 위한 제 9차 연수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들 연수가 계획대로 추진되도록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방재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합니다. 다섯째, 협회 기본운영 사업의 내실화입니다. 주요 현안에 대한 회장단 회의와 이사회 및 전문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하였고 협회활동을 홈페이지에 게재한 바, 현재 27,000여 명이 방문하는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계법에 따른 행자부 위탁업무로서 재해영향평가 대행업체 실적관리 업무를 예정대로 지원했습니다. 이상과 같은 금년의 업무성과와 더불어 그간 협회의 재정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향후 업무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협회 사무실을 확보하였으며 2004년 하반기에 이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신년에는 정부 방재조직의 개편에 따라 국가 재해관리 시스템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합니다만, 우리 협회는 기존의 사업을 계승 발전시키며, 특별히 학술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치단체의 재해대책 관련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여 지원하고자 합니다. 협회의 성장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고 아울러 우리 협회는 회원에게 더 큰 수혜로 새롭게 보답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모쪼록 새해에도 ‘방재정보’ 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오며, 다시 한번 회원기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방재협회 회장 윤용남"
2003년도 재해영향평가 대행실적 제출 2004-01-13
재해관리시스템 개선방안 심포지움 개최 200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