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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공공서비스』민․관 협력 강화 한다
등록일 2019-07-08 글쓴이 한국방재협회 조회 210

『재난안전 공공서비스』민․관 협력 강화 한다
- 네이버에서 긴급재난문자와 국민행동요령 확인 가능 -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재난안전정보의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7월 8일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주)(대표이사 한성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 이번 업무협약은 재난안전정보를 국민들에게 보다 쉽고 빠르게 전달하려는 행정안전부의 정책방향과 공공정보 제공으로 정보의 다양성을 강화하려는 네이버(주)의 의지가 합치되어 추진하게 되었다.

□ 앞으로 국민들은 긴급재난 발생 정보와 국민행동요령 등 연계정보를 네이버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게 되고 지진옥외대피장소, 무더위 쉼터 등 관련 시설물의 위치정보도 네이버 지도에서 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된다.
* 긴급재난 발생 시 검색창 중심으로 단순화된 네이버 ‘모바일 앱’의 첫 화면에 긴급재난문자 정보를 표출하고 이와 연계된 국민행동요령을 바로 검색 가능
○ 또한,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안전디딤돌 앱 등 지도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에 네이버 지도를 적용하여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행정안전부는 네이버(주)에 재난문자 정보와 국민행동요령 등 재난안전 공공정보를 제공하고,
○ 네이버(주)는 행정안전부가 네이버 지도 등 콘텐츠를 재난안전 목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상호 협력내용을 담고 있다.
○ 아울러, 양 기관은 공공정보와 콘텐츠의 제공방법 등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하여 결정하고 향후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하였다.

□ 이번 협약 체결로 행안부에서 운영하는 기존 대국민 웹사이트나 모바일 앱뿐만 아니라 민간포털인 네이버를 통해 국민들에게 재난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지게 되었다.
* 네이버 모바일 첫 화면 서비스
** ’16.9.11. 경주 지진 발생 시, (舊)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지진정보를 확인하려는 접속자가 급속히 증가하여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 발생

□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안전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민․관 협력이 이루어짐에 따라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재난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재난안전 분야에 대한 민간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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