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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산대지진"
등록일 2016-07-28 글쓴이 한국방재협회 조회 1228


탕산대지진 - 오늘은 중국 탕산(唐山: Tángshān)시 지진에 대해서 알아보자.  


 


  탕산시(면적13,500km², 1,000만여명 거주)는 허베이성 서해쪽에 위치한 도시로서 중국 근대산업의 발상지 중 하나로 광공업 도시·항만 도시이다.
1976년 7월 28일 탕산시 부근을 진원으로 리히터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하여 당시 중국의 유수한 공업도시인 탕산은 괴멸 상태가 되었다. 다른 말로 "인류 역사상 최악의 재해"라고도 불리우기도 하고, "도시가 단 한순간에 가라 앉았다" 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다.
 리히터 규모 7.8은 TNT폭약 1Gt(기가톤)의 폭발력과 맞 먹는다고 한다. 히로시마 원자폭탄이 TNT로 20Kt(킬로톤)으로 볼때 5만배에 해당하는 엄청난 위력이다.  
중국정부에서는 공식기록 사망자수를 24만명이라 했는데 초기에 발표한 65만명을 축소 발표했다는 주장이 있다. 총 복구기간 10년중 실종자 수색에만 6년 가량이 소요되었다고  할 정도다.
 중국에서는 탕산대지진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가 최대의 흥행작이 되었으며 2010년 11월에는  '대지진'이라는 제목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개봉 되었다.
 탕진대지진 당시 우리나라에서도 지진이 느껴졌다고도 한다.


그로부터 2년뒤인 1978년 9월 16일에는 규모 5.2의 속리산 지진이, 10월 7일에는 규모 5.0의 홍성 지진이 발생되었다. 혹시 여진이 아니었나 걱정도 된다.
대한민국은 탕진시와 근접해 있다.
과연 지진으로 안전한 나라일까?
방재ㆍ안전에 대한 사전대비는 국가의 책무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소홀히 해서도 안된다.


 


방재안전디자이너
한국방재협회장 김진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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